'들이대기의 기술' from 송숙희의 마케팅 글쓰기Category :: life |
페이퍼나 메일이나 전화나 구두로 뭔가를 제안하거나 자신을 소개하거나 요구할 때, 상대를 꼼짝달싹 못하게 유혹하여 내 뜻대로 해내는 쓰기, 가 바로 마케팅글쓰기요 피칭입니다.
제가 생각한 들이대기의 기술, 피칭의 요령을 소개합니다.
1. 유혹하라
상대가 내 메일을 서류를 읽지 않으면 안되게 단 번에 유혹하라. 제목으로 유인하고 상대를 위한 이익(WIFM)을 제시한 간결한 페이퍼로 짧은 시간, 상대로 하여금 결정하게 유혹하라.
2. 보여주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보여주라. 기획서? 제안서? 샘플? 원고? 직접 만들든지, 그리든지 아니면 사진으로 찍어서든지, 상대가 한 눈에 알아보게끔 보여주라
3. 예를 들어라
봉준호감독은 <괴물>을 만들기 위해 제작사인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를 만나 딱 한장짜리 제안서를 내밀었다. 그것은 ‘네스’ 호수에 나온다는 전설 속의 괴물 네씨를 한강변 63빌딩과 합성한 사진이었다. 그리곤 한마디 덧붙혔다고 한다. 한강변에 이런 괴물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흥행의 재구성>은 헐리우드에서 성공하는 피칭에는 공식이 있는데,'X와 Y가 만났을 때’라는 공식이라고 소개한다. 이 공식은 과거 흥행작 두 세편의 결합을 통해 지금 팔려고 하는 소재의 장점을 선명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로보캅>의 피칭은 ‘<터미네이터>가 <더티해리>를 만났을 때'라고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4. 간결 간결 간결
딱 1페이지만 써라. 메일은 눈에 보이는 메일박스에 보일만큼만 써라. 제발 간결하게 요점만, 핵심만 써라. 도대체 뭘 어쩌라는 얘긴지 한마디로 할 수 없다는 들이대지 말라.
5. 한 번에 한가지씩만
그래야 주목률 높고 성사률도 높다.
6. 정확하게 타겟팅하라
엉뚱한 사람에게 아무리 잘 쓴 제안서를 보낸들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저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픈법이다. 그러니 당신이 피칭해야 할 대상을 정확히 찾아서 들이대라. 모든 분야의 전문가란 없다.
7. 거절하면 철수하라
‘나를 몰라주다니 네 수준이 의심스럽다’’대박이 나면 반 타작하자’’이런 것을 모르다니 가르쳐주겠다’ 하며 포기할 줄 모른다고 해서 성사되지도 않는다. 거절당하면 조용히 철수하라.
제가 생각한 들이대기의 기술, 피칭의 요령을 소개합니다.
1. 유혹하라
상대가 내 메일을 서류를 읽지 않으면 안되게 단 번에 유혹하라. 제목으로 유인하고 상대를 위한 이익(WIFM)을 제시한 간결한 페이퍼로 짧은 시간, 상대로 하여금 결정하게 유혹하라.
2. 보여주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보여주라. 기획서? 제안서? 샘플? 원고? 직접 만들든지, 그리든지 아니면 사진으로 찍어서든지, 상대가 한 눈에 알아보게끔 보여주라
3. 예를 들어라
봉준호감독은 <괴물>을 만들기 위해 제작사인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를 만나 딱 한장짜리 제안서를 내밀었다. 그것은 ‘네스’ 호수에 나온다는 전설 속의 괴물 네씨를 한강변 63빌딩과 합성한 사진이었다. 그리곤 한마디 덧붙혔다고 한다. 한강변에 이런 괴물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흥행의 재구성>은 헐리우드에서 성공하는 피칭에는 공식이 있는데,'X와 Y가 만났을 때’라는 공식이라고 소개한다. 이 공식은 과거 흥행작 두 세편의 결합을 통해 지금 팔려고 하는 소재의 장점을 선명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로보캅>의 피칭은 ‘<터미네이터>가 <더티해리>를 만났을 때'라고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4. 간결 간결 간결
딱 1페이지만 써라. 메일은 눈에 보이는 메일박스에 보일만큼만 써라. 제발 간결하게 요점만, 핵심만 써라. 도대체 뭘 어쩌라는 얘긴지 한마디로 할 수 없다는 들이대지 말라.
5. 한 번에 한가지씩만
그래야 주목률 높고 성사률도 높다.
6. 정확하게 타겟팅하라
엉뚱한 사람에게 아무리 잘 쓴 제안서를 보낸들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저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픈법이다. 그러니 당신이 피칭해야 할 대상을 정확히 찾아서 들이대라. 모든 분야의 전문가란 없다.
7. 거절하면 철수하라
‘나를 몰라주다니 네 수준이 의심스럽다’’대박이 나면 반 타작하자’’이런 것을 모르다니 가르쳐주겠다’ 하며 포기할 줄 모른다고 해서 성사되지도 않는다. 거절당하면 조용히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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