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청한 개발킷은 내게 허용되지 않았으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이 있다. 게다가, 대단히 고대하던 내용이다!! (Mobipocket 사전 지원!!!!)
Mobipocket Dictionary Support
The Mobipocket viewer on the iLiad now allows you to open and search in Mobipocket dictionaries and lookup words directly from your Mobipocket books. Please see the updated Mobipocket User Manual for more information.
Battery Life
Bug fix for a problem with some new iLiads that only had 5 hours of battery life. Affected devices will now behave according to spec again
Adobe DRM protected 문서들을 읽지 못하여 괴로와하는 이들의 절규(씩이나... -_-)가 보인다. 후후후... 안쓰러운 분들!! 난... 이제 더이상 새로운 기기를 가졌다고 하여, 그 기기 자체에 시간과 과도한 노력을 들이는 일은 하지 않기로 해땅. (극을 달린 것은 pocketloox때였지... 아아... 여전히 언제나 내 가방 속에서 충실하게 내 시중을 드는 - 전보다 순박한 모습이지만. 아니면 점잖은 모습이라 해야 하려나? 난 그녀석에게 여전히 옷은 여전히 알헨티나에다가 개별적으로 맞춰준 (Java란 뜻임...) 끝내주는 것을 입혀주지만, 내부에 이짓저짓 하는 것은 관뒀다. 지금 같이 기본으로 유지하는 것이 낫다. 갑자기 삐치는 (먹통이 되는) 일도 없고, 그렇다하더라도 백업/복구 간편하여.)
이번에 iLiad 주문하면서도, 단지 아무 보호도 되지 않은 PDF들과 HTML들만 읽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미리. Linux라는 사실에 흥분하여 수많은 밤을 새워가며 (논문에 투자하여야 할 밤을...) 이짓저짓 (실용적이지 않은) 을 한다든가 한글을 기어코 가능하게 하겠다고 여기저기 찔러대지 않으리라고 굳게 굳게!! 다짐하였다. (손끝으로 휘리릭~ 몇번 휘둘러서 뚝뚝~ 할 재주라면 모를까.) 난 정말 '완전히 사용자이기만' 하려고 하였다. (나 바빠!! 바빠!! 바빠!!!!)
내가 지금까지 써 온 (보호장치가 있는) eBook으로는 북토피아, 제노마드, 어도비, 모비포켓의 네 가지가 있다. 이 네 가지는 모두 룩스에서 가뿐히 볼 수 있다. (팜도 지원하지만, 피피씨쪽이 낫더라. - 해상도가 룩스보다 훨씬 좋은 clie nx-80v(팔공군)을 그들이 지원하므로 팔공군에서 그 책들을 보는 것을 시도해보았으나 좋지 않았다.) 북토피아와 제노마드는 휴대폰으로도!! (이건 꽤 쓸만하다.) 이들을 iLiad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지도 않을테다. (음... 모비포켓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iLiad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른단 희망이 있긴 하지만... (어도비는 아직 가망 없음))
내 문서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술문서와 논문들은 학술사이트에서 구입하거나 유료구독하면서 다운로드한 것들인데, 이런 것들을 iLiad로 옮기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아아!! 아아아아!!!! 그러나 무선랜으로 팍팍 연결되어 버리는 나의 iLiad가... 자꾸 나로 하여금 꿈틀꿈틀하게 하는구나아...
히잉. 이렇게 받아 쥐고서는 만족스러운 기기는 정말 오랜만이야. 쪼옥!!
※ 벌써 Transcend의 120배속 CF 4GB짜리 주문해씸. 오홓홓. 1~2GB만 할까... 하다가 나의 문서폴더 용량을 보니 이미 3.5GB를 넘기고 있기에... -_- 4GB는 해줘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CF는 up to 4GB, MMC와 SD는 up to 1GB 가능이라 함)
동종 기기들 중 가장 좋은(높은) 해상도에 가장 큰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겐 작다. 작다.
다른 것이었음 어쩔 뻔 했어.
사실 양면으로 펼쳐지면서 오른쪽(혹은 왼손사용자 위해 왼쪽으로도 설정 가능)에 다음페이지를 보이거나 노트기능을 띄우거나 할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다.
(화면에 스타일러스로 필기, 조작이 가능하여 아주 좋다.)
음. 사실 객관적으로는 좋은 크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 문서들은 두단편집의 작은 폰트 빡빡한 텍스트 논문들이 대부분이다보니 확대를 해서 봐야만 합니다. (확대방법은 편합니다. 업그레이드하고 나니 더 편하고. 그런데, 좌우상하를 엄지손가락 하나로 할 수 있는 버튼이나 공 같은 것을 왼쪽 아래에 더 달아주었으면 아주 좋을 것을...)
사실 저는 하드웨어 와방 좋고 크기도 좀 크고, 아주 기계적이거나 건조하게 생긴 기기들을 좋아하나봅니다.
랩탑은 반드시 1600*1200해상도에 15.1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3킬로그램이 넘어야 합니다. (와이드 화면은 아주 싫고... 물론 무게가 괜히 무거우면 안됩니다. 기능이 좋다보니 커지고 무거워지는 것이어야게찌용. - 그렇쟎으면 납이나 달고 다니지...그죠. -_-;;)
저를 끌었던 포켓피씨는 도시바e800(이던가?), 상당히 크고 검남색 테두리(아마도.)
사실 이런 기준은 기기에 적용될 뿐이 아니라서...
프랭클린플래너도 클래식을 고집! (CEO를 함께 쓰기도...)
사실 monarch 사이즈가 한국에 안들어와서 엄청나게 화가 나 이찌용!!!!
아.. 크고 고성능. 크고 고성능인 것이 좋다!!!!
그런데, 제 취향은 주로 요즈음의 추세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더이다. 예를 들면, 휴대폰 스카이의 IM-8600 - 그런데 이건 상당히 한국적인 답답함(꼭 나쁜 뜻은 아님)을 느끼게 하는 면이 있어요. - 이것이 많이 나와주길 바랬는데, 대리점들에 가서 물으면 '매니아여요?' 혹은 '몰라요' 혹은 '없어요. 아무도 안사요.'라고들... -_-
가장 싫어하는 건 싸이언.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요. 특히 디자인. 꽈광!! 광고도 땡~
다행인건 광풍을 일으킨 NDSL이 영 눈에 안들어온다는 겁니다. 어허허허. 특히나 흰색이나 핑크색은...;; - 저는 닌텐도가 타겟삼는 이들에서 제외되어버린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거의 소외의 지경에 이르는군요;;)
대신... 괜히 게임기에 관심이 생겨서 PSP가 눈에 확확 들어옵니다. -_-!! 아 이런!! - 게임리스트까지 추려보았다지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