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everyday musings] : 3

  1. 2008/07/07 내가
  2. 2008/06/26 내 태도 (1)
  3. 2008/04/25 진리와 현실과 사건과 관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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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ategory :: everyday musings


지은 죄가 너무 많다.

욕심을 다 버릴 수 있다.

내 죄를 죄라고 판단하는 기준도 무의미 하다 말 할 수 있다.

내 정말 사랑하는 천생연분군. 매 시점, 그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천생연분군을 충분히 사랑해왔다.

뇌 사용이 성기다 하여 뇌 능력 자체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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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21:44 2008/07/07 21:44

내 태도

Category :: everyday musings


나는
최초의 원리를 알고 싶은 것이지
그 결과 현상, 부수효과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역시 이 시공간의 한 점 -- 도대체 그것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안착하여 있는 이 점 -- 에 시민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그리고 그 최초의 원리를 좇는 데에 방해를 덜 받도록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지엽적인 것들 중에서도 아주 지엽적인 것들에 대해 조금 말을 해야 한다.
이것들은 내 에너지를 많이 앗아간다.
하지만, 역시 최초의 원리를 찾는 데에 (미미하게나마) 도움을 주기도 한다.
좋든 나쁘든 생각의 거리는 되니.
(나쁜 것도 좋은 거리로 -- 그러할 여지가 있는 경우 -- 삼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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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4:54 2008/06/26 04:54

진리와 현실과 사건과 관점

Category :: everyday musings


내 생각에는.

진리를 보고자 한다면
일단 관점을 가져야 한다.
한번에 진리 전체를 보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의도하지 않아도 사람은 일단 한 관점을 취하기 시작한다.
진리를 찾고 싶은 사람은 관점을 늘릴 수 있다.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면 관점을 통과하는 시선을 굴절시킬 수도 있다.
예술가라면 그 방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여
진리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비롯한 다양한 감상을 가지게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관점으로 발견되는 의미 있는 작은 단위를 사건으로,
한 바라보기 방식으로 사건들을 구성하는 범위를 한 현실로 정의하고,
여러 현실이 나타날 수 있는 근원이라고 진리를 설명한다.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영화 Velvet Goldmine은
특별히 관점에 관해서 여러 번 이야기한다.
대사에서 직접적으로도 언급하고 -- Arthur Stuart가 Mandy Slade를 찾아가 이야기 한 후 Cecil을 찾아갔을 때
Cecil이 그런 말을 했다. --
영화를 통해 내용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 Shannon의 눈으로 Curt Wild, Brian Slade 등을 바라보고 그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것이 특히 재미있다.

나는
인생의 몇몇 지점에서 환경이 대충 쥐어주는 관점을 그대로 받아
그것으로만 무언가를 바라보고 마는 사람들을 가장 싫어한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평범'하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사람들 중 맘에 들지 않는 이들을 '이상'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상'하지 않다.
'특별'하다.

Johnny Weir 선수의 명령(?), "Be Unique!"를 웃으며 들어준 사람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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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09:17 2008/04/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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