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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태도

Category :: everyday musings


나는
최초의 원리를 알고 싶은 것이지
그 결과 현상, 부수효과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역시 이 시공간의 한 점 -- 도대체 그것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안착하여 있는 이 점 -- 에 시민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그리고 그 최초의 원리를 좇는 데에 방해를 덜 받도록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지엽적인 것들 중에서도 아주 지엽적인 것들에 대해 조금 말을 해야 한다.
이것들은 내 에너지를 많이 앗아간다.
하지만, 역시 최초의 원리를 찾는 데에 (미미하게나마) 도움을 주기도 한다.
좋든 나쁘든 생각의 거리는 되니.
(나쁜 것도 좋은 거리로 -- 그러할 여지가 있는 경우 -- 삼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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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4:54 2008/06/26 04:54

Concerto pour deux voix

Category :: culture/music


Weir 선수의 새 프로그램 곡으로 Saint-Preux 것이 쓰인다는 소식에
다들 술렁인다.

이 곡이 프로그램에 쓰이리라 짐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 물론, 심~~~~~~하게 어울려서 곤란할 정도이긴 하다. --
Saint-Preux라 하면 먼저 생각나는 곡은 단연 'Concerto pour une voix'.
(아닌가?...)
'목소리를 위한'이라는 제목 답게 Danielle Licari의 천상의 것 같은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는 scat 창법.

하지만,
딸 Saint-Preux, Clémence Saint-Preux와 Jean-Baptiste Maunier가 함께 부른 -- 그래서 'une' 대신 'deux' -- 'Concerto pour deux voix'가 더 좋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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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8:51 2008/06/16 18:51

EV-W370

Category :: 분류없음


정신이 없다보니 Ever의 새 폰들과 Nuut, Soribook의 근황(????)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중!
KTF 폰들을 추천할 상황을 마주했다.
당장 드는 생각은
"KTFT Ever의 EV-W350 후속이 있다면 그것이 좋겠다."
"삼성 Anycall이라면 새 제품 찾아보기 무척 귀찮겠으나, 몇 달 전의 기억으로는 SPH-W4100이나 SPH-W3600이 좋겠다."
는 것.

확인해 보니 KTFT Ever의 EV-W350 후속으로 EV-W370이 있더라.

먼저 EV-W350과 이것을 비교해 보면,
370_vs_350

바쁘니까 사진이나 몇 장 -_-  (사진들은 모두 ever.co.kr에서 가져 왔다.)
(EV-W350에 관한 포스팅이 저--기 뒤에 있고, 위 표를 참고하면서 머릿속으로 diff 하면 되니까...-_-.
이런 생각이면 도대체 이 글은 왜 적나?
왜냐하면... 내 블로그에 최신 휴대폰에 관한 글이 없다는 것을 참을 수 없으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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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KTF 폰이라면
투폰+DMB+HSDPA+Global Roaming이 되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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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6:47 2008/06/15 16:47

으하! Silverchair has returned from hiatus!!

Category :: culture/music


뒷북이 되어버렸다.
벌써 작년의 일인가보다!

오... 지금은 앨범 'Young Modern'으로 활동 중인데,
나는 유튭에서 좀 봤다.
여기에 뭔가 적기엔 지금 당장 아는 것이 드물다.
다시 좀 실버체어에 몸 좀 실어보고 물에 배어든 후에
언젠가 다시 슬쩍 좀 적겠다.

오래동안 못 만났으니
과거와 지금의 모습 비교 좀 해 보겠다.

자...
1995년, Frogstomp 시절이다!
March_1995--bandold60 

자... 이제
2007년, Young Modern 시절을 보자!!
December_2007--band7

(사진들은 모두 Silverchair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chairpage.com/으로부터 가져 왔다.
마이스페이스에서 친구하세요. 헛헛헛헛...)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니
가장 먼저 기억나는 옛 곡들 중 하나인 Ana's Song (Open Fire)를 아래에.

Please die Ana
For as long as you're here we're not
You make the sound of laughter
and sharpened nails seem softer
And I need you now somehow
And I need you now somehow

Open fire on the needs designed
On my knees for you
Open fire on my knees desires
What I need from you

Imagine pageant
In my head the flesh seems thicker
Sandpaper tears corrode the filth

And I need you now somehow
And I need you now somehow

Open fire on the needs designed
On my knees for you
Open fire on my knees desires
What I need from you

And you're my obsession
I love you to the bones
And Ana wrecks your life
Like an Anorexia life

Open fire on the needs designed
On my knees for you
Open fire on my knees desires
What I need from you
Open fire on the needs designed
Open fire on my knees desires
On my knees for you


+ 자... 괜히 한 장 덧 붙이는 Weir 선수의 이번 IFS 사진.
photosh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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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07:43 2008/06/13 07:43

언제나 가장 큰 행운이 Johnny Weir 선수에게 있기를!!

Category :: culture


앞으로 모든 금메달과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다 절대로 그의 것이 되기를.

(이번 사건에 관한 정리는 진정 된 후 하여 다시 적겠다.)

johnnysmile

 simsbury-june2005

us2005

podium2

Medal4

Simsbury-Aug2004

johnny7

Gala9

practi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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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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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6:31 2008/06/08 16:31

Mercedes Benz CL 600

Category :: G2X


말이 필요 없다.
가지고 싶다.

super-busy한데...
급! 생각나서 한 줄 적는다... -_-;;

Mercedes_Benz105704206c3503_06 

간략한 정보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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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1:00 2008/06/03 21:00

으와~~~~~~~~~~~~~

Categor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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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09:04 2008/06/01 09:04

반가운 이름, the Party

Category :: culture/music


크아!
갑자기 Deedee Magno의 목소리가 기억나서
youtube를 뒤져보았다.
아! 역시!!
이 시대는 정말 위대하다.
구석의 짐들을 파헤쳐내지 않아도 이렇게 쉽게 1990년대 초의 영상들을 다시 볼 수 있다니!!

1992년에 처음 알게 된 'the Party'는
딱 미국맛, 십대맛이었다.
말썽까지는 아닌 적절한 힘 발산(?)에 그 정도의 바깥 세상 코웃음, 그리고 또래 끼리 멋내며 놀기... 등을
다 버무려 보여주는 그런 그룹.
성별, 인종도 다양하고.

특히 기억나는 멤버가 Deedee Magno였는데 (동양 소녀),
보컬이 돋보일 뿐 아니라 어디에선가 만만하지 않은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에 반해서 한동안 내 닉넴을 Deedee로 쓴 적도 있다. 히히.)
그 외에 Damon Pampolina (검은머리 백인 소년)도 인상적이었다.

웹을 뒤지니 이들의 the Party 이후를 어느 정도 추적할 수 있었는데,
Deedee Magno는 (기쁘게도!!) Miss Saigon의 Kim을 하기도 했고, Wicked를 공연하고 있기도 했다!!!!
오오...
Damon Pampolina도 또 다른 멤버였던 Albert Fields와 함께 이쪽 활동을 재개했음을 알 수 있었다.
Deedee Magno나 Damon Pampolina가 모두 나와 같이 1975년생들이었던 것도 기억했다.
Deedee Magno(이제는 결혼하여 Deedee Magno Hall을 이름으로 쓴다 한다.)는 계속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질 것이고, Damon Pampolina도 가끔 확인하고자 한다.

the Party의 한창 시절 대표적이었던 곡들 세 개를 첨부한다.
(새로 발견한 Web 용 mediaplayer도 시험해 볼 겸. 핫핫.)

Free

In My Dreams

That's Why

이야...
나 아직도 이 가사들 다 외고 있어! 하하하하!!

아...
이들이 미키마우스클럽인 것은 몰랐던 사실이었다.
역시... 대단한 미키마우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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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00:35 2008/06/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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