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에 의거한 정보의 질과 양에 대한 도전' from LG ELIT/ 기술동향 정보/ 일본저널 리포트

Category :: research/others'


http://www.lg.or.kr/idolSearch/tech/japan/japan_view.jsp?reg_no=TRJP2007020002&gubun=web&tab_label=&letter=y

출처: 産総研 TODAY Vol.7 (2007)
발행일: 2007/01/30
저자: 이즈미 노리아키
등록일: 2007/02/28
정보 시스템 개발을 제안하는 본격 연구

기업의 정보 시스템과 전자 정부·전자 지자체 등의 전자 행정 시스템 구축에 관해 시스템 설계와 구축·운용·관리 등을 포괄한 전체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 온톨로지 연구를 실시해 과제 해결형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를 통해 필요에 잠재되어있는 본질적인 과제를 밝혀내 정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해왔다.

요구로써의 온톨로지 연구
온톨로지란 모델 구축을 위한 개념적(의미적)인 부품이다. 온톨로지 구성을 추구함으로써 사람이나 사회와 기계 사이에 다양한 개념을 공유하거나 전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들은 요구 연구로 온톨로지를 이용한 정보 시스템의 사양과 설치에 관한 검토를 실시했다.
정보 시스템 도입이 조직이나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의 ‘행동’을 모델화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관련된 사람의 ‘행동’(예를 들면 업무 등)도 동시에 모델화해야 한다.

사회문제와 연구 과제의 매칭
최근 정보 시스템 개발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는 요인으로 업무 실행자와 시스템 설계자의 상호 이해 부족과, 전체 최적화를 저해하는 조직 연계 결여라는 2가지를 들 수 있다. 정보 시스템 구축 전반에 걸친 이들 문제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연구와 개발을 융합시키는 것이 본래 힘든 과제인데다, 정보 기술에 관해 다른 측면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요구와 필요의 매칭은 연구 과정에서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과제 해결을 위한 시행착오가 서로 다른 측면을 표리 일체로 연결시켜 과제를 입체화시킨다. 여기에서 해결 효과를 가정해보는 것이 가능해져, 구체적인 연구 개발이 완료된 후에 최종적으로 요구와 필요가 매칭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미션으로써의 본격 연구의 장
우리가 현재 연구하고 있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그림)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주체적으로 개발에 관여함으로써 전략적인 정보 시스템을 실현하는 것이며, 또한 동시에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시키고 또한 연구 지원과 연구 경영 지원을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지자체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포괄 프레임워크에 의거해 개발이 시작된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새로운 대규모 정보 시스템(AIST EAI2)의 개념도

이런 노력을 성공시킴으로써 새로운 개발 방법을 표준적인 방법으로 폭넓게 보급시켜, 시스템 개발 방법을 제언하는 것이 우리들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스코프를 표에 나타냈다. 단순히 정보 시스템 구축에 관한 기술적 요건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전략과 달성 목표까지 언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의 성과로는 조직 전체의 업무·시스템을 공통 언어와 통일적인 기법으로 모델화하여 ‘전체 최적’이라는 관점에서 업무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와 관리 기법 사례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표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기본 스코프
●첨단 시스템 개발
보안과 퍼포먼스 요건을 충족시킨 시스템 기반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비즈니스 모델링
업무 분석과 설계·개선을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주체적으로 실시한다.
●IT 거버너스 강화
전체 계획 입안 및 프로젝트 관리
개발 프로세스와 개발 표준 설계

연구 성과로서의 개발 방법론과 표준화
온톨로지에 의거한 질과 양에 대한 도전은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이라는 프로젝트 속에서 정보 시스템 개발로 특화된 과제 해결이라는 목표를 구현했다. 여기에서 얻는 성과는 정보 시스템 개발 기반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그 표준화이며, 이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시스템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
●설게 변경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기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 기반을 개발 활동 추진을 위한 환경 전체로 보고, 다음과 같은 정보 시스템 개발 기반을 규정 구성했다.

개발 프로세스: 개발을 추진하는 표준적인 프로세스를 규정한다. 설계와 적용 등의 단계를 분류하고, 각 단계의 전제 조건과 작업 내용, 성과물, 종료 조건을 명확히 정의한다. 작업 내용과 성과물에 대해서는 필수 항목과 옵션 항목을 구분한다. 실제 개발 안건에서는 개발 프로세스를 개개로 최적화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동시에 정한다.
개발 표준 : 성과물의 품질을 담보하는 툴을 규정하기 위해 설계 템플레이트 코딩 규약과 개발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는 개발 표준을 설정한다. 개발 가이드북의 성질도 갖게 한다.
개발 체제 : 개발 프로세스와 개발 표준이 준수되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체제를 조직내에 준비한다. 개발업자에다 CIO(최고정보 책임자)인 담당 이사 직할의 프로젝트 팀이 개발관리에 참여해 수시로 리뷰를 실시한다.
프레임 워크 : 개발 프로세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를 제정한다. 프레젠테이션층과 비즈니스 로직층, 인티그레이션층이라는 3개 층이 독립되면서 각층에서의 표준 기술에 의거하여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능군을 포함하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이 프레임 워크상에 실장된다.

향후 전개
본격적인 연구란 끝없는 연구와 과제 해결의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계속적인 전개와 성과 보급이 필요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과제 해결형이라는 것의 특징으로 일부 연구자의 자율적인 조직화를 낳는 테스트 베드로도 기능하며, 새로운 기초적인 연구 과제도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표준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와 개발 표준, 개발 프로세스 등이 일반적인 공공기관에서 현실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몇몇 지자체와 연계하여 기술 이전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3/01 15:13 2007/03/01 15:13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