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태도

Category :: everyday musings


나는
최초의 원리를 알고 싶은 것이지
그 결과 현상, 부수효과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역시 이 시공간의 한 점 -- 도대체 그것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안착하여 있는 이 점 -- 에 시민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그리고 그 최초의 원리를 좇는 데에 방해를 덜 받도록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지엽적인 것들 중에서도 아주 지엽적인 것들에 대해 조금 말을 해야 한다.
이것들은 내 에너지를 많이 앗아간다.
하지만, 역시 최초의 원리를 찾는 데에 (미미하게나마) 도움을 주기도 한다.
좋든 나쁘든 생각의 거리는 되니.
(나쁜 것도 좋은 거리로 -- 그러할 여지가 있는 경우 -- 삼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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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4:54 2008/06/2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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