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 푸쉬킨이 그랬지...

Category :: life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고.
삶이 나를 속여도.

때때로 새로이 깨닫게 되는구만.
주로... '속이다'의 의미가 커지는군.

그래.
그들은 살면서 알았던 게다.
조언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을 넘어선 현재, 미래, 과거.

...

분노, 부정, 절망, 경멸로 가득 차 오르는 내 마음.
막연하게나마 남아 있던, 인류애를 가져보려는 의지가 그나마조차도 다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푸쉬킨을 떠올리게 하신 신께
정말 고맙습니다.
어느 것이 옳은지는 지금 판단하기에 벅차지만,
일단 내가 살 수는 있으니.
마음의 병을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다스리면서라도 살아나
강한 긍정적 에너지를 뿜어내어 보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7/17 22:43 2007/07/17 22:43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