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Category :: life |
20일 즈음 그 일을 더 심하게 꿈에서 다시 겪었다.
그 전 후의 모든 것을 생생히 느끼도록 하는
함축적이면서 나쁜 꿈.
오늘은
그 일이 나쁘지 않고 슬프게 느껴지도록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선 그럭저럭 즐겁기도 했다.
위스키를 제법 많이 마시고 세시 가까이에 잠들었는데,
알람 시간인 네시 사십분에 잘 깨어났다.
취하지 않았는데 일어나니 숙취가 있다.
뛰자.
...
다른 많은 고통 속의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새로운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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