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Category :: life


나는 훨훨 날아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고 싶다.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나는 답을 안다.
나는 얼굴도 몸도 웅크리고 있다.

잘 되지 않는 서툰 말에,
자신의 마음을 잘 파악하여 담아내던 TTOC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
TTOC는 이제 말에 서툴지 않다.
나는 여전히 서툴어서 그를 놓치다.

다시 방으로 깊이 들어가
어둠을 어깨에 두르고 눈을 크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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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23:39 2007/03/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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