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럽 간부, Google Phone 인정' - from KISTI GTBCategory :: 분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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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Google의 홍보 담당자는 지금까지 여러 번 「Google Phone」의 소문에 관한 코멘트를 피해 왔다. 그러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와 같이, 최근 분명하게 연기 나기 시작했다.
Polaris Venture Partners의 Simeon Simeonov는 미국 시간 3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부 정보통의 이야기로 Google Phone이 「BlackBerry」와 같은 디바이스로 「C++」로 짜인 코어를 가진 OS를 기동하여 C++코어에 최적화된 「Java」가 동작한다라고 썼다. 또, Google Phone에는 VoIP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Simeonov는 Google과 삼성전자가 「Switch」라는 코드네임의 전화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소개하고 있다.
Google과 삼성전자는 2007년 1월, 삼성전자제 휴대전화 일부에 「Google Search」, 「Google Maps」, 「Gmail」 의 모바일판을 번들화하여 제휴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단말 개발 이야기까지는 나와 있지 않았다. 2006년 12월에는 France Telecom Group의 이동통신 부문 Orange가 Google과 교섭 중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게다가 Google은 그 방면에서 인재도 조달하고 있다. 소형 기기 메이커 Danger의 창설자이면서 후에 휴대전화용 소프트웨어 메이커 Android를 창설한 Andy Rubin은 Android의 매수로 2005년에 Google에 입사하였다.
Google은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업 Reqwireless도 매수하고 있는 것 외에 Skia라고 하는 기업도 몰래 매수하고 있다. Skia의 첫 제품은 휴대기기에 2D그래픽스를 렌더링하는 휴대용 그래픽스 엔진이다.
또한 구글은 노키아, 벤큐, 소니 에릭슨, 오페라, 모토로라 등 주요 업체는 물론이고, 각국의 현지 이통사들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모바일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야후도 마찬가지로 모토로라, 노키아 등 제조사와의 제휴는 물론이고, 야후 고 모바일, 모바일 배너 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공룡 ‘구글’이 휴대폰 사업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구글 폰이 파괴력을 갖는 것은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사용 빈도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터넷 접속은 데스트톱과 노트북을 통해 이뤄졌다. 일부 휴대폰에서 가능했지만 빈약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작은 화면 등으로 한계가 많았지만, 구글이 전용 폰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에 나선다면 상황은 ‘180도’로 달라질 수 있다.
인터넷의 최대 인기 콘텐츠인 검색은 구글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구글이 새롭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구글 어스, G메일 등도 트래픽을 크게 늘릴 수 있다. 결국 구글 폰은 구글의 단순한 신규 사업의 하나가 아니라 컨버전스 시대의 메가트렌드로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