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HAL

Category :: essay


위대하신 Kubrick님의 '2001: a Space Odyssey'의 HAL의 이름은
IBM의 각 letter의 alphabet 상 앞글자를 따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H' precedes 'I', 'A' precedes 'B', 'L' precedes 'M'.)

그 때문인지 hiablm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ID로 쓰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hibam 아님;)

하지만, 사람들이 지어낸 말이라고도 합니당.
할할할할~

아... 검색을 하다가 IBM Research site에서 이러한 읽을만한 글을 찾았습니다.
http://www.research.ibm.com/deepblue/learn/html/e.8.1.shtml
'The End of an Era, the Beginning of Another? HAL, DEEP BLUE AND KASPAROV' by David G. Stork.
Guest essay이로군요.
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은 아니지만, 요렇게 적혀 있습니다.

When someone pointed out the spurious association between HAL and IBM, Kubrick wanted to change the computer's name and refilm the scenes but was dissuaded because of production costs. (For the record, HAL comes from "Heuristically programmed ALgorithmic" computer.)

그건 그렇고,
'AI'를 넘어서... 가 아니라 비껴들어 'human mimicking'과 'cyberneticis'에 미쳐가고 있는 (사실대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Mira Kwak mimicking'-_-) 제게 흥미로운 부분들도 보입니다.
'Should we mimic humans to achieve AI?'라는 소제목이 보여서.

아. 저는 뇌와 뇌 밖, 지능, 마음, 영혼까지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아마도 다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 의미있고 큰 성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당.
연구가 역사 속에서 선대와 후대와 소통하면서 발전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제가 되어 갈 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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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07:09 2007/06/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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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7/07/22 19:42

    어찌보면 정말 난해하고 어려운 분야군요.. (제대로 보더라도 어렵다는건 마찬가지이겠지만 ^ㅡ^;;)

    뇌와 뇌 밖, 지능, 마음, 영혼...

    뇌 구조와 뇌 밖, 지능까지는 어렴풋이나마 상상을 할 수 있겠지만
    마음, 영혼, 지혜...등등 뭔가 말로 형용하기도 힘든 부분을 구체화시킨다는건 정말인지..
    미지의 우주를 탐험하는 듯 막연할지도 모르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HAL..혹시 Hello AI Language....?!
    ( ㅠㅠ;; 그냥 문득 생각나길래;; )

    • Mira Kwak 2007/07/26 18:55

      가치가 있고
      진리의 핵심에 더 근접한 주제는
      난해해 보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리 자체는 명쾌한 덩어리이리라는 생각에
      자꾸자꾸 다가갑니다.
      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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